언론보도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지부장 강성완)는 11일 김창민 오호살롱 대표를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역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오호살롱은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미용실이며, 고객을 위한 디테일한 시술로 일상에 자연스러움과 변화를 선사하는 살롱이다. 

굿네이버스 지역후원회는 굿네이버스 국내외 사업에 대한 후원·홍보·자문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이자 전국 네트워크다.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역원회는 창원시, 진주시, 사천시와 경남 9개군 지역 아동을 비롯한 전 세계 소외된 아동 지원을 위해 조직됐으며,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 희망나눔꿈지원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다. 

김창민 오호살롱 대표는 올해부터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역후원회를 통해 해외교육지원사업과 희망나눔꿈지원사업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온 김창민 오호살롱 대표를 지역후원회 위원에 위촉하여, 경남서부지역 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김창민 오호살롱 대표는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역후원회를 통해 나눔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크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완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장은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동참해주신 김창민 오호살롱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후원회로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